'2008/01'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08/01/31 [리뷰]신선한 충격, [클로버 필드] (2)
  2. 2008/01/30 김해 천문대~~ (2)
  3. 2008/01/29 왜 이러세요 인수위 여러분~ (2)
  4. 2008/01/28 영어를 잘하면 군대를 안가요~♪ 아 대한민국~♪ (6)
  5. 2008/01/28 컴퓨터의 고장!
  6. 2008/01/26 오늘은 생일인데... (4)
  7. 2008/01/23 고래싸움에 등터지는건 새우뿐.. (6)
  8. 2008/01/22 여자친구 회사 왜 이래 -_- (6)
  9. 2008/01/22 나의 블로그, 그리고 미래
  10. 2008/01/21 까칠한 이벤트 - 까칠맨님의 30만 Hit 기념 이벤트 참여 (8)
2008/01/31 15:57

[리뷰]신선한 충격, [클로버 필드]

지난주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뭐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자고 하여 CGV죠. 여러 영화중 티저광고를 통해서 알게된 "클로버필드"가 상당히 땡겼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다른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제가 보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보자고 하고 표를 샀습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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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든 스릴러 영화든 괴물이 나오는 영화든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긴장감을 상당히 즐기는(?) 편이기에 예고편을 보며 굉장히 관심이 간 영화였습니다. 다행히도(?)
"클로버필드"에 관한 예고편 말고는 본것이 없었고 다른 정보도 전혀 찾아보지 않았기에 "클로버필드"가 EHH(Extreme Hand Held) 기법으로 촬영한 영화라는것도 영화를 다보고 집에가서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죠 -_-ㅋ

줄거리보기..

플레이 타임은 대략 80여분....

"이제 괴물을 잡기 위해 군대 위주로 진행 되겠구나", "혹시 롭과 베스는 살아 있을까?" 등등 생각을 하며 뒷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던 저에게는 황당 그 자체 였습니다. 이 영화가 EHH기법을 선보인 영화라는 그런 정보를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더욱더 황당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러한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보지 않았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1인칭시점으로 이루어지는 FPS('스페셜 포스' 류의 게임)게임과 긴장감을 즐기는 저에겐 영화의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혹자(저의 여자친구도 포함 -0-)에게는 어지러움증, 플레이타임, 기승전결이 없는 구성 등 최악의 영화라고 평하지만 저에게는 허무하고 갑작스러운 엔딩과 플레이타임을 제외하고 영화 전개 방식 및 과정만을 봤을 때는 상당한 수작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화의 몰입면에서는 어느 영화보다 뛰어났으며, 그러한 부분이 플레이타임이나 엔딩의 결점을 보완하고 있었습니다.

괴물을 처리하는 과정에 집중된 영화가 아닌 그러한 일이 발생 했을 때 인간의 심리적인 면을 "허드"의 시점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무슨 일이 생겨도 캠코더를 들고 다니는 "허드"를 보고 있노라면 다소 비현실적이다고도 생각이 들었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목소리는 70여분 나왔지만 얼굴은 5분 이내로 나왔던 "허드"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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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10:30

김해 천문대~~

남자친구가 별자리 보는걸 좋아라 해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여기저기 찾아보니 부산에서는 김해 천문대 가장 가깝다고 하네요.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우리 자기가 좋아하는 별도 실컷 보구~
별과 달을 보는것도 이쁘지만..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김해시의 야경이 더욱더 절경이라고 합니다~~
더욱더 가보고 싶은 .. ㅎㅎ
가보자 가보자 말만하다가 아직도 못갔는데..
올해는 남자친구랑 손잡고 꼭 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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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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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내부모습~~ 천문대 자체 입장료나 주차비는 없고 전시관,투영천체실, 관측실에 들어갈려면 입장료를 내야된다네요.

 요금 : 입장료 어린이(500원) 청소년(1000원) 어른(2000원)
         관측실(500원)
         투영천체실(500원)



< 약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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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오시는 방법
- 구포행 기차를 탑니다.
- 구포역에서 나와 육교를 건너 김해 인제대행 버스(8, 8-1, 128-1)를 타고
  인제대학교까지 갑니다.(약30분소요)
- 인제대학교에서 택시를 타고 천문대 주차장으로 옵니다.(약 10분 소요)
- 천문대 주차장에서 도보로 천문대까지 옵니다.(약 15-20 분)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는 방법
- 김해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천문대 주차장으로 옵니다.(약 20-30분 소요)
  버스를 타고 인제대에서 택시를 타는것보다 편리하고 비슷한 경비가듭니다.
  상황에 따라 택시로 직행하는 것이 더 쌀 수도 있습니다.
- 천문대 주차장에서 도보로 천문대까지 옵니다.(약 15-20 분)

승용차로 오는 방법
-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방면으로 내려 옵니다.
- 대구에서 구마고속도로를 따라 오다가 마산에서 김해방면으로 나와서
  동김해 나들목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됩니다.
  고동색 이정표에 김해 천문대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인제대학교를 지나면 가야랜드 정문 근처에 하늘색 이정표가 하나 있는데,
  그앞에서 좌회전하여 김해천문대 주차장까지 외길을 따라 올라오면 됩니다.
- 천문대 주차장에서 도보로 천문대 까지옵니다.(약 15-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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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09:07

왜 이러세요 인수위 여러분~

오늘 아침에 회사 갈 준비를 하며 밥을 먹고 있었는데.. 이상한 뉴스가 들리더군요.

일반고교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 없다는 것

이전 포스트(영어를 잘하면 군대를 안가요~♪ 아 대한민국~♪)에서도 언급 했지만 영어몰입교육부터 영어를 잘하면 군대를 안간다는 정책까지 100%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실시할 계획이 없다는 것은 쌍수를 들고 환호를 지를 일이지만 한 국가의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사람이 국가를 대상으로 소꿉놀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이경숙 위원장이 어제 언급한 "현재 내놓고 있는 정책들은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생각해낸 정책이니 국민들께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는 말은 결국은 일회성 발언 밖에 되지 않는것이 아닌가요...

진정으로 오랫동안 고심한 정책이라면 그렇게 하루만에 스스로 뒤엎지도 않았을 뿐더러 국민들이 반박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안을 생각해 봤을터인데..이게 무슨 어린이들 소꿉장난도 아니고서야.....

또한, 브리핑에서
"몰입교육을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할 생각이 없으며 인수위 차원에서 그 같은 계획을 밝힌 바도 없다" 라고 인수위 위원장이 말했다던데... 그럼 인수위가 말도 안한 정보를 언론에서 떠들어 댔단 말인가?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건가? 이런일이 처음이었다면 믿을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현재의 인수위 들이라면 절대 믿을 수 없고..

결론적으로 몇일 날밤 까며(날밤이나 깠을려나??) "우와 이거 졸X 좋은 정책이다" 라고 자기들끼리 희희덕덕 거리며 다음날 바로 "휴대폰요금은~~, 영어교육은~~~" 하고 언론에 XX인거겠죠...그 다음 국민들 반응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인수위 차원에서 나온 말 아니라고 발표해" 라고 하면 끝인 위원회 같습니다.

어쩌면... 총선 끝난 뒤에 휴대폰,영어교육을 비롯한 하지 않겠다고 하던 정책들을 모두 다시 하겠다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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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1:56

영어를 잘하면 군대를 안가요~♪ 아 대한민국~♪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았다. 영어를 잘하면 군대 대신 영어 교사로 쓴다는 것.
그리고 교원자격증이 없어도 TESOL이 일정점수 이상 나오는 사람들을 교사로 쓴다는 것.

점차적으로 모든 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고 떠들어댈때부터 불안했다. 그 뒤 국민들과 언론에서는 영어교사는 어떻게 확보할것이냐라는 말도 나왔다. 대안으로 기껏한다는 소리가? 영어잘하면 군대 안가도 되고 TESOL 일정점수 이상나오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사로 쓴다는 것?

기가차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영어에 죽고 영어에 살고 있는 영어공화국인데.. 이건 무슨 영어나라로 만들려고 그러는가? 영어에 너무 치중되어있는 현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영어탈피를 하지 못할지언정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 붓고 있구나..

정치인들은 언어의 힘을 모르는 것인가? 언어에 의해서 가치관이 바뀌고 언어에 의해서 생활양식이 바뀐다. 예전 일본 사람들은 왜 언어말살정책을 폈는가? 뻔하지 않는가? 그런 꼴을 당하고도 근본적으로 영어에 너무 집중되어있는 사회분위기를 완화시키지 못할지언정 더 확산시키고 있는 그 인간들은 도대체 머리에 무엇이 들었단 말인가?

현재도 순수 영어실력을 늘이기 위한 것이 아닌 토익 점수 잘 받을려고 영어 공부 하는 사람이 적어도 80%는 넘을 것이다. 저번 정책은 수업 알아들을려고 영어학원 가는 학생들 만들더니.. 이제는 군대 안가려고 영어학원 가야 하는 학생들을 만들겠구나. 도대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런 정책을 언급 하는건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 차 운전을 하다가 뉴스를 들었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몇주만에 급조된 정책들이라 생각하고 불안해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경숙 인수위 위원장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예전부터 생각해왔다고 걱정하지마라고 차근차근 문제없이 밟아나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얼 생각하고 언제부터 생각해온건지 알수 없는 정책들뿐인데 걱정 마란다. 말이면 끝인줄 아는가? 당신자녀들은 모두 유학 보내거나 집에 돈이 많아서 걱정이 없는건가?

참으로 앞날이 캄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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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0:39

컴퓨터의 고장!

저번주 금요일날 TV와 컴퓨터를 연결해보겠다고 선을 찾아보니 다행이 집에 잭이 있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컴퓨터를 킨 상태에서 컴퓨터 뒤에 선을 연결하고 큰방으로 가 TV는 꺼져있는 상태에서 선을 연결한 뒤 TV를 켜서 외부입력을 해봐도 컴퓨터 화면이 나오지 않는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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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제 방으로 다시 가 컴퓨터 화면을 보니.. 아뿔싸! LCD 화면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주황색 계통의 색깔만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키보드를 이것저것 건드려봐도 아무 반응이 없기에..재부팅 키를 살포시 눌렀으나... 전원이 꺼진뒤 묵묵부답... OTL


다시 전원을 켜보니 전원은 들어오나.. 부팅은 되지 않는.....
머리속이 텅비고.. 복잡한 감정(?)들이 머리속을 넘나들며 마지막 으로 느낀..OTL
제발 제발 그것만은 안된다며 여러번 껐다 켰다를 반복했지만.. 반응이 없는 컴퓨터..ㅜ.ㅜ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본체 뚜껑을 연 뒤 그래픽 카드도 뺏다 꼽아봤지만.. 똑같은 반응이... 지속되었습니다. 시퓨 램 등등 까지 빼고 다시 끼워 보고 싶었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여..-0-; 그리고 거의 그래픽 카드 아니면 메인보드 문제라고 생각 했기에  더이상의 리액션은 하지 않고.. 컴퓨터 조립한 매장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매장 아저씨에 의한 답변은 TV와 컴퓨터를 연결할시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전력이 들어와 접지를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및 탭을 사용시 컴퓨터가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가 타버려서 그럴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ㅠ.ㅜ 다행히도, 컴퓨터 조립한지 1년이 넘지 않아 공짜로 바꿔줄수 있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날(오늘) 컴퓨터를 매장으로 가져갈 수 있는 입장이기에.. 금,토,일은 컴퓨터가 없이  보내야 한다는 두려움이 엄습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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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컴퓨터를 잡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물론,요즘들어 책도 보고 티비도 보며 조금은 덜해졌습니다만..)컴퓨터가 없는 곳에 가면 항상 지루함을 느끼기 일쑤였습니다. 역시나 토,일은 여자친구와 거의 하루종일 보내기도 했지만 금,토,일 3일동안 집에서 있는 잠시간의 몇시간도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집에 가면 항상 컴퓨터 부터 켜놓고 옷을 벗고 씻는 버릇이라, 집에가서 컴퓨터를 안키니 뭔가 이상한 기분도 들고.. 여튼.. 오랫만에 느껴본 컴퓨터 없는 일상이었습니다.

어느샌가 컴퓨터가 내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이르렀고, 이런 컴퓨터가 없어진다면 끔찍하리만큼 많은 부분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쓰고 잇는 블로그 부터, 스케쥴링, 게임, 메일, 여러 작업들, 공부하는것들, 등등...

정말 많은 부분이 컴퓨터와 연관되어 있고 컴퓨터로 밖에 할 수 없는 것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 같은데.. 컴퓨터에 너무 의존하는 지금의 시대가 두렵기도 합니다.

정말 뛰어난 해커 또는 해커집단이 작정하고 인터넷 망을 뚫어버린다면, 또는 (정말 벌어지기 힘든 일이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정전이 일어난다면, 또는 영화 터미네이터 처럼 CPU의 발전으로 컴퓨터가 자각하기에 이르러 인간과의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리고 개인적인 일로 해커 한테 자신의 계좌라던지 중요한 부분이 노출된다면...등등



정말 상상하는것만으로 두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에 의존하는 세상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읽는 시간등을 늘리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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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11:15

오늘은 생일인데...

오늘은 생일인데..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훔훔.. 싸웠다.. 훔훔.. 기분 구리다.. 훔훔..

에효 기념일마다 무슨 싸우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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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yozm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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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6:07

고래싸움에 등터지는건 새우뿐..

업무상 매일 부산은행을 가야 한다. 탑차를 끌고 가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필요하고 부산은행 바로 옆 주차장은 부산은행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부산은행에서 업무를 보고 도장을 찍어가면 된다.

하지만 오늘은 갑자기 주차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게 왠일인가? 알고보니 부산은행 건물 지하에 주차장은 부산은행과 계약을 30분 500원에 해버렸단다. 그래서 옆에 주차장도 500원 으로 인하하자고(원래는 30분에 1000원) 부산은행이 제안을 했는데 그렇게 못하겟다고 한것. 더군다나 우리차는 탑차 이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은 입구가 탑 높이보다 낮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은 부산은행 해당 담당자와 얘기해서 천원씩 매일 받아가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볼일을 다보고 주차장을 가서 천원을 주니 다음부터 여기 주차하지 말란다 -_-; 왠지 물어보니 괘씸해서(존심이 상하겠지..) 부산은행 일로 오는 차량하고는 일체 거래를 안하겠다는 것. 우리 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 차가 부산은행과의 업무일로 오는것을 알기 때문에 차를 받아줄 수 없다는 것. 허허. 그참..
여러번을 설득했지만.. 절대 안된다는 것.. 그래서 그냥 우리가 포기하고 알겠다고.. 차를 뺐다.

내일 부터는 부산은행 옆에 도로에 차 주차 시켜놓고 한사람은 차 안에 앉아 있기로 했다. 아놔..
귀찮구로.. 결국은 고래싸움에 등터진건 새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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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도 마찬가진것 같다. 기업과 대기업과의 싸움에 결국은 서민들만 죽을 고생하는 것이다. 정치판 싸움에도 결국은 당하는 것은 서민뿐...

모든것이 다 그런듯 하다. 결국은 제대로 먹고 살려면 고래가 되는 수 밖에는 없을까?
짜증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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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6:56

여자친구 회사 왜 이래 -_-

회사가 뭐 그래.. 군댄가? 고등학굔가?

회사에서 유니폼 입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회사 출근시에.. 옷도 치마 안입으면 안되고..

구두 신어야 하고.. 스타킹 신어햐 하고..머리도 길면 그물 처야 하고...

휴대폰도.. 출근하고 나서는.. 락카룸에 고이 모셔두란다...

뭐야..이거 완전 -_-

구려구려

그래두 자기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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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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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3:16

나의 블로그, 그리고 미래

요즘 그럴 경우가 많지만 오늘도 아직까지 회사에서 일이 없다. 신입이라, 일을 많이 시키지 않기도 해서 이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메일을 확인하고 뉴스리더를 좀 보고 블로그도 좀 봤다. 다른 블로그에 댓글도 달고 내 블로그에 댓글 답도 달고 말이다.

일단, 아침의 이 일들이 끝나고 나면 언젠가부터 자연스레 생각하는 것이 있다.

"오늘은 무엇을 포스팅 할까?"
"아.. 생각 나는 것이 없어 ㅜㅠ"
"하고싶은 포스팅이 없어.."
"그래도 오늘 하루 포스팅 하나라도 해야 하는데..."  


블로그를 시작한지 22일이 지났다.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저번주 일요일(이번주 일요일인가?)를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어떤 내용이라도 하나의 포스팅은 올렸다.
하지만 오늘은 소위 "꺼리" 가 없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물론, "꺼리"가 있다.
이런 날을 대비해서 엑셀공부 카테고리도 만들었고, 예전에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들 리뷰도 생각하고 있다. 적을려고 생각하면 1~2시간안에 하나의 포스팅 정도는 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적기 싫다.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이 되는 것 같아서 싫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부터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을 하게되면 우짜지 하고 나 스스로가 걱정했는데 현실로 드러났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블로깅은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꾸준하게란 것은 무엇인가? 일주일에 1번, 일주일에 5번, 하루에 2번 씩으로 포스팅 횟수를 꾸준히 하라는 말인것 같다. 그렇지만 적기 싫은 날은 어찌하란 말인가? 몇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온 블로거들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진다.

난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학문적 가치를 부여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세상의 대부분 것들은 학문적 가치를 얻음으로써 발전을 해왔다. 하지만,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그것은 대단한 것인양 생각되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난 블로그가 학문적 가치를 부여 받는것이 싫다. 블로그를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단 말이다. 웹의 발전을 통해 생겨난 일종의 "문화" 라고 보고 있다. 문화 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도 문화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고보면 블로그는 세계적인 "문화"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여튼, 나는 오늘 블로그 때문에 이런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예전부터 마음속에 품은 생각들을 오늘 글로써 표현한다라고 하는것이 더 맞지 싶다.), 오늘부터 나의 블로그는 더욱더 개인적인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스팅 없이 몇일 거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단 몇줄로 끝나는 포스팅 또한 있을 것이다.

블로그 운영을 오랫동안 , 혹은 블로그에 대한 연구(?)를 오래한 분들은 내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나는 "고작" 22일 밖에 블로깅 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22일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며 쉽게 바뀔것 같진 않을 것 같다. 특히나 내가 IT분야의 직업인이라면 생각이 바뀔 가능성도 다분하지만, IT와는 전~~~~혀 상관 없는 직장이기에, 블로그의 하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며 블로깅에 집착하지 않으며 특별한 일이 있거나 쓰고 싶은 생각이나 얘기들이 있을 때 적게되지 않을까 싶다.

이 글도 딱히 많은 분들에게 읽혀 질것 같진 않다. 워낙 방문자가 없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것은 나의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또는 비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을 위함이다. 그러한 분들이 혹시나 나의 블로그를 보고 더이상 운영을 하지않나 생각할까봐서이다. 
그리고 나는 그 분들의 혹은 관심있는 주제의 글들은 볼 것이며, 댓글 또한 달 것이다. 하지만, 내가 댓글 달았다고 해서 해당 블로거 분들도 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달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뭔가 길게 적었지만 역시나 두서없는 얼렁뚱땅 글이다. 그래도 뭐 내 생각들은 내 나름대로 다 풀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혹시나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마지막으로 종합하자면, 
"나의 블로그는 유연하게 운영할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재미난 블로깅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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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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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13:51

까칠한 이벤트 - 까칠맨님의 30만 Hit 기념 이벤트 참여

파란토마토님 블로그를 구경중 "까칠맨" 님께서 2번째 이벤트를 한다는 것을 보고 냉큼 달려갔다죠.

까칠맨님은 블로그로 처음 뵙는 분이지만 공짜에 눈먼 저!

예전 베쯔니님의 이벤트에서도 낙방한, 재수도 지질이 없는 저이지만..한번 더 해봅니다.

20만 이벤트도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20만이 된지 한달만에 30만 돌파하신점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내용은 속옷광고 배너를 달고 트랙백을 걸면...푸짐한(?) 상품을 주신다는 것...

처음 들어본 속옷 회사 [CROOTA]

속옷에 큰 관심은 없던 터라 모르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심플하기도 하고 특이한것도 있고.. 다양한것 같네요..

그리고 상품은 10분에겐 CROOTA팬티(남성용^^ㅋ)를... 5분에게는 도서 - 연암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 - ..  그리고 마지막 1분에게는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될 무언가(?) 입니다.

여튼, 이벤트 이번에는 꼭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배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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