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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7 영도 남항초등학교.. (4)
- 2008/03/26 영도 절영 해안 산책로 (2)
- 2008/03/25 당일여행을 떠나요~ (2)
- 2008/03/24 영도 75광장 (2)
- 2008/03/23 하단 지하철역, 동아대학교 앞 (2)
- 2008/03/22 여자친구가 사준 장난감 (2)
- 2008/03/21 추억속의 그곳 - 단양 (2)
- 2008/03/20 추억속의 그곳 - 거제도 (2)
- 2008/03/19 부산 시청 (4)
- 2008/03/19 태종대 출사2(20080315) (2)
나의 모교..
어릴적에 그렇게 커보였던.. 운동장이 지금은 작네요...
많이 컸다는..증거일듯....
어릴적에 그렇게 커보였던.. 운동장이 지금은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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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마치고.. 후다닥.. 절영 해안 산책로로 갔습니다..
이래저래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역시나 .. 건진사진은 별로 ㅋㅋ
그냥.. 하나의 기억으로 남기에.. 무작위로 몇장 올려요~
이래저래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역시나 .. 건진사진은 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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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에게 좋은걸 들었네요...
바로바로..당일여행패키지 +_+
값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3만원 ~ 5만원이고..괜찮을것 같네요~
그런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러군데 있지만... 몇개 뽑자면..
세븐투어(http://www.7tours.co.kr/)
부산테마여행사(http://www.tourbusan.net/)
부산여행자클럽(http://www.busan-tours.com)
정도 입니다..(무작위 나열)
패키지 내용이나.. 비용은 비슷비슷한것 같긴 한데.. 그래도..
비용이나.. 패키지 내용별로.. 도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저도 아직 갔다오진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것 같구요..
혹시 여행 가실분 이거 보고.. 참고하세요~

p.s. 무박여행도 있는데.. 그 패키지는 가격은 기본이 7만원 정도고.. 역시나 무박이니..
당일보다 더 다양하네요.
p.s.2 자기야.. 우리도 가장..? 언제 갈까? 4월 초에 갈까?
바로바로..당일여행패키지 +_+
값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3만원 ~ 5만원이고..괜찮을것 같네요~
그런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러군데 있지만... 몇개 뽑자면..
세븐투어(http://www.7tours.co.kr/)
부산테마여행사(http://www.tourbusan.net/)
부산여행자클럽(http://www.busan-tours.com)
정도 입니다..(무작위 나열)
패키지 내용이나.. 비용은 비슷비슷한것 같긴 한데.. 그래도..
비용이나.. 패키지 내용별로.. 도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저도 아직 갔다오진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것 같구요..
혹시 여행 가실분 이거 보고.. 참고하세요~
그림을 보실때에는..그림을 한번 클릭후 마우스를 새로 뜬 그림 위에 올려 놓으시면 그림의 왼쪽 상단에.. 화살표가 나옵니다. 그 화살표를 눌러주면.. 원래크기(글자가 깨지지 않은..)로 보실수 있어요
p.s. 무박여행도 있는데.. 그 패키지는 가격은 기본이 7만원 정도고.. 역시나 무박이니..
당일보다 더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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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산지 몇일 안되었을때.. 집 근처인 75광장에 사진찍겠노라고 갔답니다.ㅋㅋㅋ
사진 몇장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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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하단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취업관계로 경기도로 간다기에.. 술이나 한잔 하러..갔죠..
가다가.. 지하철역에.. 그림들이 마구 걸려져 있는걸 보고.. 몇컷 찍어봤습니다.
지금은 졸업 했지만.. 한 때 동아대 학생으로서..친근한 지하철과 도로였습니다 ^__^
가다가.. 지하철역에.. 그림들이 마구 걸려져 있는걸 보고.. 몇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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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난감을 참 좋아한답니다 ^___^
나이에 비해서....참 유아틱하죠 ㅋㅋ
여자친구는 대부분 이해를 해준답니다. 참 고맙죠
예전에 여친이 사준 장난감인데.. 가끔씩.. 집안에서 가지고 논답니다 ㅋㅋ
재밌어요 ㅎㅎ 남포동에 자주 가시는 분은 아실듯. ㅋㅋ
리모콘 가지고 하는건데.. 좀 특이하죠 앞 바퀴가..마구 돌아간다는 ㅋㅋ
나이에 비해서....참 유아틱하죠 ㅋㅋ
여자친구는 대부분 이해를 해준답니다. 참 고맙죠
예전에 여친이 사준 장난감인데.. 가끔씩.. 집안에서 가지고 논답니다 ㅋㅋ
재밌어요 ㅎㅎ 남포동에 자주 가시는 분은 아실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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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3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사귄뒤로 해마다 갔으니.. 3번 갔다 왔네요...
언양-거제도-단양.. 차례로 다녀왔습니다. 2008년에는 제주도로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으나.. 1박 2일 이상은 힘들것 같아.. 가까운곳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본론으로 들어와서.. 2007년에 갔단 단양 여행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역시나 디카가 없었던 관계로.. 사진은 모두 퍼온 사진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008년 여행은..디카가 있으니 ^_________^)
단양 여행은.. 시작은 좋지가 않았습니다.. 학교 일로.. 당일 새벽날 밤샘을 하고 바로 여행을 갔드랬죠. 그리고 학교 선배와도 다투기도 했고..또..여행 갔다와서는..제가.. 무슨(?) 일을 저질러 버렸다죠..하하...꽤 큰일이었죠 흐흣..
여튼, 학교에서.. 밤을 새고... 집으로 돌아가.. 샤워 한번 하고.. 옷을 챙겨 입고.. 준비물을 챙겨..바로 출발을 했답니다.(조금 잤던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는..하지만 잤다고 해도..1~2시간 정도..잤을겁니다.)
여자친구와 버스에서 만나서.. 부산역을 가서..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기차에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저는 아마 잠을 좀 잤을겁니다. 그렇게 단양에 도착하여 예약했던 민박집을 향해 갔습니다. 기차에서 택시를 타고 민박 주인집과 약속 했던 할인마트 앞에서 만나서 민박까지 갔죠.. 날씨는 비가와서.. 우울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민박집에 도착하여.. 방을 보니.. 뭐.. 2년동안 사진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우쳤기에.. 그냥 그렇게 그렇게... 짐을 풀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베란다 쪽으로 산이 있었는데..안개가 낀 상태여서 멋지기는 절말 멋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짐을 풀고 첫날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의 계획은 바로 동굴을 보러 가는것. 단양에는 동굴이 좀 많답니다.(고수,노동,천동,온달 등) 다 보려고 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시간도 부족하기에.. 펜션에서 제일 가까운..천동동굴로 갔답니다.(솔직히, 무슨 동굴을 갔는지 정확히 생각안나는데..계획에는 천동으로 적혀있어서 ㅋㅋ) 동굴은 여러번 가봤는데.. 이번같은 동굴은 처음이었습니다. 완전..길은 좁고.... 뚱뚱한 사람은 제한을 해야 할정도로..길이 좁고.. 다니기 힘들더라구요.. 시원하긴 정말 시원했고.. 이것저것 볼껀 많았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몰라도..사람이 거의 없어서..으시시한 기분 마저 들었다죠...
그렇게 1시간 가량 돌아보고 나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갔답니다. 돌아가서는..조금 쉬다가..TV를 보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 여친과 함께 꾸워가며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곤 저녁늦게 되어서 잠이들고..다음날이 되었지요..
둘째날 계획은 온달동굴, 온달관광지, 촬영세트장, 구인사, 래프팅 정도였습니다. 나름 단양 지도를 분석하며 최적의 코스를 설정하여 만들었답니다. ㅋㅋ 하지만 얼핏 기억으로는 래프팅을 안했던듯 합니다. 대신 셋째날 예정이었던 충주호 유람선을 탄듯 하군요. 아 기억이 엉키기 시작합니다. 뭔가 계획이 변동된듯 하긴 한데.. 뭘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정오 다되어서.. 펜션으로 나와.. 걷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없었기에..그리고 버스도 잘 안와서..무작정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목표장소가 아마.. 그때도 동굴이었던듯 합니다. 무슨 동굴인지는 잘 ㅠㅠ 여튼, 동굴을 향해 걷다가.. 너무 힘들어 히치하이킹을 하기도 했죠. (그때.. 태워주신분..얼굴도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_________^)
동굴 구경을 다한 뒤. 또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걷다보니. 아마. 처음 단양도착했을때 만났던 할인마트 근처까지..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관광 안내소가 있어서.. 지도를 들고 나왔습니다.
지도를 보니 우리의 목표였던 온달 관광지까지 버스도 별로 없거니와 거리가..대략 안습이라..좌절을 하기에 이르렀죠. 그래서 저와 여친은! 극단의 결심을 했습니다. 바로!!!!!
렌트카 입니다. 버뜨! 왜 이것이..극단의 결심이냐... 바로 제가 장롱면허 였다죠 ^___^ 그것도 면허 딴지.. 운전한번도 안하고..1~2년 흘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ㅎ
여튼, 결심을 했기에 근처에 있는 렌트카 회사로 전화해서..내일 밤 9시까지 사용한다고 하고 당장 빌린다고 하니. 5분여 뒤에.. 저희가 있는 곳으로 오더군요. 그때 빌렸던 차가 검은색 옵티마 였답니다. 차를 받고 돈을 드리고.. 감을 잡기 위해 근처를 한번 돌아봤습니다. 할만하더군요 ㅋㅋ 그리곤.. 목적지(어디였드라?)로 바로 고고싱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여친은 인간 네비게이션 이 되었답니다. 그러고 바로 출발한 곳이 아마..기억이 안납니다 ㅡ_ㅡ 마지막날이 비가왔는데 그날은 래프팅과 온달관광지를 둘러봤고..
둘째날은..유람선 타고 도담삼봉을 보고.. 다른것도 한듯 한데...(왜냐하면 유람선이 시간이 늦어서 못탈 수도 있었거든요. 유람선 탔다가 도담삼봉을 본것 같은데..음..)
기억이 안나니.. 뭐 생략하고.. 유람선을 타러..갔답니다. 유람선 타는 곳은.. 펜션에서 다시 단양 기차역쪽으로 가서 더 지나가면 있더군요..그 전에 전화를 해보니.. 우리가 갈수 있는 시간대에 예약 단체 손님이 있어서 배가 100% 출발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열심히 갔더니만... 예약 단체손님이 취소했다고.. 손님 좀 기다렸다가 안오면.. 출항을 안한다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좌절하고 기다리다가 손님이 안와.. 다시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내려 가는 사람이 몇명 있더라구요..그리곤 들리는.. 확성기소리.. "두분 내려오세요 배 출발 합니다" ㅋㅋ
바로 내려가서 유람선을 탔죠.. 꽤나 멋진 풍경들 많이 봤습니다. 기관장 아저씨의 자세한(?)설명을 들으며.. 재미나게 유람선을 탔죠.
유람선을 다 타고.. 들린곳이...도담상봉인가 그랬습니다. 분수 노래방이 있는 곳이죠. 도담상봉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곤 석문으로 가서.. 정자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 보며... 와 멋지다를 감탄하다.. 다시 내려와.. 분수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려고 했지만 여친의 만류로 하지않았답니다. 그때가 이미 시간은 7시를 넘었던 것으로기억합니다. 어두웠으니까요. 그렇게 하고 집으로 돌아가.. 저녁 예정 메뉴였던 삼계탕을 해먹고..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날엔 아쉽게도 비가왔답니다. 버뜨! 우리의.. 렌트카가 있는한 어디를 못가겠습니까?! 펜션에서 짐을 다 싸고... 여행 계획 중인 온달관광지와.. 래프팅을 향해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래프팅을 햇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에서도 한번 갔었는데 그때보단 물살도 약했고..비도왔고.. 조교가 재밌게 하지도 못하고 해서.. 생각보다는 재미없었지만.. 역시나.. 여친과 함께하니 모든게 즐겁지 않겠습니까 ^___^ 물도 좀 먹고 수영도 하다보니..비가 엄청 시리 오더군요...래프팅 할때는 비가 조금씩 왔는데.. 다 하고 나니..비가 완전 쏟아 붇듯이 왔답니다. 몸을 깨끗이 씻고 차속으로 뛰어들어.. 다음 목적지인 온달관광지를 향해 달렸답니다.
인간 네비게이션이 된 여자친구가 길을 가르쳐 주며.. 이리저리 가서.. 도착하였습니다.(저 길치 입니다 ㅋㅋ) 도착했을때는 다행히도 비가 대강 그친걸로 기억합니다. 온달관광지에 도착해서 온달동굴을 가보니.. 펜션근처의 동굴과는 또 다른 분위기더군요.... 뭐..여튼, 동굴,관광지 등을 구경하다가 일정을 끝낸것으로 기억납니다.
끝내고.. 나서.. 차 반납 하기로 했던 단양역으로 갔죠..하지만..시간이 반납 예정시간 보다 2시간인가 3시간이 더 남고.. 가스도 더 쓸수 있는 양이 되어서.. 단양 X경을 보러 출발했답니다. 하지만 비도 부슬부슬 오던탓에.. 밖도 잘 안보이고.. 단양X경은 보지도 못하고.. 산기슭을 한바퀴 돌았죠. 덕분에 운전연습은 잘했던것 같습니다. ㅋㅋ 분위기 무섭더군요..안개에 어둡고.. 산속이라 길에 불 하나 없고..가끔씩 마주치는 마주오는 차들.. ㅋㅋ 그렇게 돌고 돌아가니.. 차 반납 예약시간은 거의 다돼었는데.. 문제는.. 부산으로 돌아가는 기차 시간이 밤 12시 정도 라서.. 렌트 회사로 전화를 해 반납 장소를 바꾸고.. 여친과저는 겜방에서 PC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갔답니다. 기차에서는.. 새벽기차다 보니.잠이 사르르르.. 5시쯤 되어서 부산도착하고 .. 집으로 갔답니다.
1년전일이라 그나마 생각이 좀 나는 관계로 엄청 길게 적은것 같네요. 렌트카도 빌리고 비가 장대처럼 쏟아지며.. 히치하이킹도 하고..뭐 여러가지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본 여행이라 좀 길게 적은것 같군요.. ㅎㅎ
p.s. 단양 같은 경우는 앞서 갔던 언양이나 거제도 보다.... 관광지 간의 거리가 상당히 멀었습니다. 더군다나 버스의 배차간격도 길어서...차 없이는 고된 여행이 될수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혹시 단양 가실분들은.. 아마도.. 렌트를 하시거나.. 승용차를 추천 합니다.
언양-거제도-단양.. 차례로 다녀왔습니다. 2008년에는 제주도로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으나.. 1박 2일 이상은 힘들것 같아.. 가까운곳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본론으로 들어와서.. 2007년에 갔단 단양 여행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역시나 디카가 없었던 관계로.. 사진은 모두 퍼온 사진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008년 여행은..디카가 있으니 ^_________^)
단양 여행은.. 시작은 좋지가 않았습니다.. 학교 일로.. 당일 새벽날 밤샘을 하고 바로 여행을 갔드랬죠. 그리고 학교 선배와도 다투기도 했고..또..여행 갔다와서는..제가.. 무슨(?) 일을 저질러 버렸다죠..하하...꽤 큰일이었죠 흐흣..
여튼, 학교에서.. 밤을 새고... 집으로 돌아가.. 샤워 한번 하고.. 옷을 챙겨 입고.. 준비물을 챙겨..바로 출발을 했답니다.(조금 잤던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는..하지만 잤다고 해도..1~2시간 정도..잤을겁니다.)
여자친구와 버스에서 만나서.. 부산역을 가서..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기차에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저는 아마 잠을 좀 잤을겁니다. 그렇게 단양에 도착하여 예약했던 민박집을 향해 갔습니다. 기차에서 택시를 타고 민박 주인집과 약속 했던 할인마트 앞에서 만나서 민박까지 갔죠.. 날씨는 비가와서.. 우울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민박집에 도착하여.. 방을 보니.. 뭐.. 2년동안 사진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우쳤기에.. 그냥 그렇게 그렇게... 짐을 풀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베란다 쪽으로 산이 있었는데..안개가 낀 상태여서 멋지기는 절말 멋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짐을 풀고 첫날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의 계획은 바로 동굴을 보러 가는것. 단양에는 동굴이 좀 많답니다.(고수,노동,천동,온달 등) 다 보려고 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시간도 부족하기에.. 펜션에서 제일 가까운..천동동굴로 갔답니다.(솔직히, 무슨 동굴을 갔는지 정확히 생각안나는데..계획에는 천동으로 적혀있어서 ㅋㅋ) 동굴은 여러번 가봤는데.. 이번같은 동굴은 처음이었습니다. 완전..길은 좁고.... 뚱뚱한 사람은 제한을 해야 할정도로..길이 좁고.. 다니기 힘들더라구요.. 시원하긴 정말 시원했고.. 이것저것 볼껀 많았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몰라도..사람이 거의 없어서..으시시한 기분 마저 들었다죠...
그렇게 1시간 가량 돌아보고 나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갔답니다. 돌아가서는..조금 쉬다가..TV를 보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 여친과 함께 꾸워가며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곤 저녁늦게 되어서 잠이들고..다음날이 되었지요..
둘째날 계획은 온달동굴, 온달관광지, 촬영세트장, 구인사, 래프팅 정도였습니다. 나름 단양 지도를 분석하며 최적의 코스를 설정하여 만들었답니다. ㅋㅋ 하지만 얼핏 기억으로는 래프팅을 안했던듯 합니다. 대신 셋째날 예정이었던 충주호 유람선을 탄듯 하군요. 아 기억이 엉키기 시작합니다. 뭔가 계획이 변동된듯 하긴 한데.. 뭘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정오 다되어서.. 펜션으로 나와.. 걷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없었기에..그리고 버스도 잘 안와서..무작정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목표장소가 아마.. 그때도 동굴이었던듯 합니다. 무슨 동굴인지는 잘 ㅠㅠ 여튼, 동굴을 향해 걷다가.. 너무 힘들어 히치하이킹을 하기도 했죠. (그때.. 태워주신분..얼굴도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_________^)
동굴 구경을 다한 뒤. 또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걷다보니. 아마. 처음 단양도착했을때 만났던 할인마트 근처까지..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관광 안내소가 있어서.. 지도를 들고 나왔습니다.
지도를 보니 우리의 목표였던 온달 관광지까지 버스도 별로 없거니와 거리가..대략 안습이라..좌절을 하기에 이르렀죠. 그래서 저와 여친은! 극단의 결심을 했습니다. 바로!!!!!
렌트카 입니다. 버뜨! 왜 이것이..극단의 결심이냐... 바로 제가 장롱면허 였다죠 ^___^ 그것도 면허 딴지.. 운전한번도 안하고..1~2년 흘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ㅎ
여튼, 결심을 했기에 근처에 있는 렌트카 회사로 전화해서..내일 밤 9시까지 사용한다고 하고 당장 빌린다고 하니. 5분여 뒤에.. 저희가 있는 곳으로 오더군요. 그때 빌렸던 차가 검은색 옵티마 였답니다. 차를 받고 돈을 드리고.. 감을 잡기 위해 근처를 한번 돌아봤습니다. 할만하더군요 ㅋㅋ 그리곤.. 목적지(어디였드라?)로 바로 고고싱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여친은 인간 네비게이션 이 되었답니다. 그러고 바로 출발한 곳이 아마..기억이 안납니다 ㅡ_ㅡ 마지막날이 비가왔는데 그날은 래프팅과 온달관광지를 둘러봤고..
둘째날은..유람선 타고 도담삼봉을 보고.. 다른것도 한듯 한데...(왜냐하면 유람선이 시간이 늦어서 못탈 수도 있었거든요. 유람선 탔다가 도담삼봉을 본것 같은데..음..)
기억이 안나니.. 뭐 생략하고.. 유람선을 타러..갔답니다. 유람선 타는 곳은.. 펜션에서 다시 단양 기차역쪽으로 가서 더 지나가면 있더군요..그 전에 전화를 해보니.. 우리가 갈수 있는 시간대에 예약 단체 손님이 있어서 배가 100% 출발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열심히 갔더니만... 예약 단체손님이 취소했다고.. 손님 좀 기다렸다가 안오면.. 출항을 안한다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좌절하고 기다리다가 손님이 안와.. 다시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내려 가는 사람이 몇명 있더라구요..그리곤 들리는.. 확성기소리.. "두분 내려오세요 배 출발 합니다" ㅋㅋ
바로 내려가서 유람선을 탔죠.. 꽤나 멋진 풍경들 많이 봤습니다. 기관장 아저씨의 자세한(?)설명을 들으며.. 재미나게 유람선을 탔죠.
유람선을 다 타고.. 들린곳이...도담상봉인가 그랬습니다. 분수 노래방이 있는 곳이죠. 도담상봉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곤 석문으로 가서.. 정자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 보며... 와 멋지다를 감탄하다.. 다시 내려와.. 분수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려고 했지만 여친의 만류로 하지않았답니다. 그때가 이미 시간은 7시를 넘었던 것으로기억합니다. 어두웠으니까요. 그렇게 하고 집으로 돌아가.. 저녁 예정 메뉴였던 삼계탕을 해먹고..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날엔 아쉽게도 비가왔답니다. 버뜨! 우리의.. 렌트카가 있는한 어디를 못가겠습니까?! 펜션에서 짐을 다 싸고... 여행 계획 중인 온달관광지와.. 래프팅을 향해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래프팅을 햇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에서도 한번 갔었는데 그때보단 물살도 약했고..비도왔고.. 조교가 재밌게 하지도 못하고 해서.. 생각보다는 재미없었지만.. 역시나.. 여친과 함께하니 모든게 즐겁지 않겠습니까 ^___^ 물도 좀 먹고 수영도 하다보니..비가 엄청 시리 오더군요...래프팅 할때는 비가 조금씩 왔는데.. 다 하고 나니..비가 완전 쏟아 붇듯이 왔답니다. 몸을 깨끗이 씻고 차속으로 뛰어들어.. 다음 목적지인 온달관광지를 향해 달렸답니다.
인간 네비게이션이 된 여자친구가 길을 가르쳐 주며.. 이리저리 가서.. 도착하였습니다.(저 길치 입니다 ㅋㅋ) 도착했을때는 다행히도 비가 대강 그친걸로 기억합니다. 온달관광지에 도착해서 온달동굴을 가보니.. 펜션근처의 동굴과는 또 다른 분위기더군요.... 뭐..여튼, 동굴,관광지 등을 구경하다가 일정을 끝낸것으로 기억납니다.
끝내고.. 나서.. 차 반납 하기로 했던 단양역으로 갔죠..하지만..시간이 반납 예정시간 보다 2시간인가 3시간이 더 남고.. 가스도 더 쓸수 있는 양이 되어서.. 단양 X경을 보러 출발했답니다. 하지만 비도 부슬부슬 오던탓에.. 밖도 잘 안보이고.. 단양X경은 보지도 못하고.. 산기슭을 한바퀴 돌았죠. 덕분에 운전연습은 잘했던것 같습니다. ㅋㅋ 분위기 무섭더군요..안개에 어둡고.. 산속이라 길에 불 하나 없고..가끔씩 마주치는 마주오는 차들.. ㅋㅋ 그렇게 돌고 돌아가니.. 차 반납 예약시간은 거의 다돼었는데.. 문제는.. 부산으로 돌아가는 기차 시간이 밤 12시 정도 라서.. 렌트 회사로 전화를 해 반납 장소를 바꾸고.. 여친과저는 겜방에서 PC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갔답니다. 기차에서는.. 새벽기차다 보니.잠이 사르르르.. 5시쯤 되어서 부산도착하고 .. 집으로 갔답니다.
1년전일이라 그나마 생각이 좀 나는 관계로 엄청 길게 적은것 같네요. 렌트카도 빌리고 비가 장대처럼 쏟아지며.. 히치하이킹도 하고..뭐 여러가지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본 여행이라 좀 길게 적은것 같군요.. ㅎㅎ
p.s. 단양 같은 경우는 앞서 갔던 언양이나 거제도 보다.... 관광지 간의 거리가 상당히 멀었습니다. 더군다나 버스의 배차간격도 길어서...차 없이는 고된 여행이 될수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혹시 단양 가실분들은.. 아마도.. 렌트를 하시거나.. 승용차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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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번째로 여자친구와 여행을 간곳 거제도 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언양보다 1년 뒤에 간 여행인데..언양 여행 이 더 기억이 많이 나네요.
거제도는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가..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ㅠㅠ
(사진은 모두 퍼온것들 입니다.)
8월 5일 첫날..에 거제도를 가서.. 대략 오후 2시쯤 도착하여 예약한 방으로 찾아갔답니다.
방은 인터넷에서 예약을 했을때보다는 조금 구린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ㅋㅋ
여튼 짐을 풀고..비빔면을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수영을 하러 갔답니다. 가까운곳에 구조라 해수욕장이 있어서.. 후딱 가서 수영한판 하고 돌아와 쉬었답니다.
첫날은 그렇게 집에서 저녁을 김치볶음밥으로 해먹고 tv를 시청하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둘째날은 외도와 바람의 언덕, 신선대전망대를 목표로 움직였답니다. 저희가 차가 없는 관계로.. 택시를 타거나 걸었다죠.. 택시를 타니.. 택시비가 100원 200원이 번갈아가며 올라가는 것을 보고 따질려다가..놀러왔는데..그냥 기분 좋게.. 아무 얘기도 안했답니다..
솔직히.. 어떤씩으로 돌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얼핀 기억으로는 .. 외도 배타는 곳에.. 바람의 언덕이 있던가 해서..배시간을 알아놓고.. 바람의 언덕을 보고 왔던가..아니면.. 외도 갔다가 오는길에 바람의 언덕을 본듯 합니다. 바람의 언덕은 정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디카가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저어언혀 없던 관계로..흐흐..
외도 가는 길 배 타는것도 재밌었고...외도는 생각보단 볼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났답니다. 필름 카메라로 외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죠.
신선대 전망대는 전혀 생각이..시간관계상 안간것 같기도 하네요..
여튼, 그렇게 돌아보고.. (택시비가 꽤 들었던것 같네요).. 다시 펜션으로 향했답니다..
저녁은 펜션에거 김치찌개를 먹고 .. 또 다시 ..티비를 보며 뒹구르르 하다가.잠이 들었답니다.
마지막날은..집에 가야 하는 날입니다. 처음 계획 잡을때는 거제 자연예술랜드와 포로수용소를 모두 가려고 했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포로 수용소만 간듯 하네요..여튼, 펜션에서 아침을 3분 카레로 때우고 짐을 다 싸서.. 펜션 주인분들께 다음을 기약하며 포로 수용소로 향했답니다. 택시를 타고 어떻게 가서.. 포로 수용소에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사진(필카)을 찍으며 1~2시간 정도 놀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꽤나 재미난게 많드라구요..탱크,비행기 등등...
그렇게..2박 3일의 일정을 끝내고.. 부산으로 돌아왔답니다..
2년전의 일이라.. 생각은 잘 안나는데.. 여행계획 짠 엑셀 파일이 있어서.. 대략 뭘했는지 뭘 먹었는지는 알수 있었네요..으흣.
다음에는 2007년도에 갔다 온 단양에 대해서 적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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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날 회사업무 관계로 시청을 들렸습니다. 들렸다가..그냥.. 잘 안오는 곳이기에.. 주위..건물들.. 길.. 등등 사진 찍어봤네요..
사진이..용량관계로.. 다 안올라가서 하나더 포스팅~!
